볼살 빠지고 훈남으로.. 윤민수 아들 윤후, 폭풍성장

강인귀 기자 2021. 7. 30.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귀여운 외모로 기억되던 윤후가 폭풍 성장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이모가 보내준 운동복 입고"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후가 운동기구에 앉아 팔 운동을 하고 있다.

어릴적 귀여움의 상징이던 볼살이 사라지고 폭풍성장하여 훈남이 된 윤후의 모습이 낯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로 기억되던 윤후가 폭풍 성장했다.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이모가 보내준 운동복 입고"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후가 운동기구에 앉아 팔 운동을 하고 있다. 어릴적 귀여움의 상징이던 볼살이 사라지고 폭풍성장하여 훈남이 된 윤후의 모습이 낯설다.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한편 윤후는 2006년생으로 한국나이로는 16세가 됐다. 2013년부터 방송된 MBC 주말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머니S 주요뉴스]
장윤정 "시아버지, 내가 설거지한다고 친구들에게 자랑"
최화정, 신부되나… "집안이 반대하는 결혼" 누구와?
"돼지머리 묻어라"… 영탁 측, 예천양조에 갑질?
"기분 더럽다"… 백종원, '방송용 눈물'에 분노
"힘내요!" 제니 응원에… 수영 국대 황선우 반응은?
엄정화 속옷 사업 얼마 벌었나… '억' 소리 난다고?
권민아 극단적 선택 시도… 의식 회복 못해
조승우, 첫사랑 누구?… "20대 때 재회했다"
'기생충 통역' 샤론 최 "디카프리오도 나 기다려"
악뮤 이찬혁 "'GD병' 평생 갈 것… 언젠간 터지겠죠"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