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트리트, 닭갈비 맛집 '세미계' HMR 출시

정정욱 기자 2021. 7. 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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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트리트가 미쉐린가이드 선정 맛집 세미계와 협업해 프리미엄 닭갈비 가정간편식(HMR)을 출시했다.

세미계는 미쉐린가이드 2021 서울에 선정된 한남동 프리미엄 닭갈비 맛집이다.

8월 '세미계 양념닭목순살직화구이', '양념닭갈비구이'를 추가 출시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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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트리트가 미쉐린가이드 선정 맛집 세미계와 협업해 프리미엄 닭갈비 가정간편식(HMR)을 출시했다.

세미계는 미쉐린가이드 2021 서울에 선정된 한남동 프리미엄 닭갈비 맛집이다. 이번에 단독 출시한 제품은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사용해 육즙이 풍부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 ‘간장닭갈비구이’와 적당히 익은 파김치, 감칠맛 나는 젓갈의 향, 담백한 닭가슴살의 조화가 뛰어난 ‘파김치닭가슴살볶음밥’ 등으로 구성했다. 8월 ‘세미계 양념닭목순살직화구이’, ‘양념닭갈비구이’를 추가 출시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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