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양궁 3관왕 도전' 안산 응원전

변재훈 2021. 7. 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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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양궁 전사' 안산의 어머니 구명순씨가 30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 응원전에 참석,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학년 재학 중인 안산은 이번 올림픽 양궁 혼성·여자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 2021.07.30.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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