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롯쇼' 임영웅, 5개월 연속 1위..영광의 순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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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롯쇼'가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수 임영웅의 영광의 순간을 다시 한 번 공유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FiL, SBS MTV '더 트롯쇼'에서는 7월 차트에서 50위부터 1위까지의 순위를 되짚어보는 '월간 더 트롯쇼'가 펼쳐진다.
'더 트롯쇼' 7월 차트는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임영웅의 영광의 순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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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롯쇼'가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수 임영웅의 영광의 순간을 다시 한 번 공유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FiL, SBS MTV '더 트롯쇼'에서는 7월 차트에서 50위부터 1위까지의 순위를 되짚어보는 '월간 더 트롯쇼'가 펼쳐진다.
'더 트롯쇼' 7월 차트는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 장구의 신 박서진의 '꽃이 핍니다'가 35위, 트롯 바비 홍지윤의 '오라'가 33위로 차트에 첫 진입했고, 영탁의 신곡 '이불'이 7계단 상승하며 30위를 차지하는 등 신곡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또한, 장윤정은 중위권에 '목포행 완행열차', '돼지토끼', '초혼' 3곡을 올리며 히트곡 부자의 면모를 보였고, 홍진영 역시 '오늘 밤에'가 무려 13계단이나 뛰어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오랫동안 1위 후보 자리에 있던 송가인이 다소 주춤한 반면 김호중과 정동원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6월 차트에서 처음으로 TOP 10에 이름을 올렸던 김희재는 4위로 뛰어 오르며 1위 후보들을 바짝 쫓아 8월 차트 변화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임영웅의 영광의 순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박군, 김희재, 장윤정, 정동원, 나태주, 홍지윤, 진해성 등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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