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시절' 생각나..리버풀 '노란 유니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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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레트로 유니폼을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은 전통적으로 붉은색 홈 유니폼, 흰생 원정 유니폼은 사용해왔다.
그러다가 1979-1980시즌에 처음으로 노란색 원정 유니폼을 출시해 1980년대 중반까지 비슷한 디자인으로 원정 유니폼을 제작했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이 옛 유니폼 디자인을 따서 써드 유니폼을 공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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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이 레트로 유니폼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 향수를 자극하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리버풀은 전통적으로 붉은색 홈 유니폼, 흰생 원정 유니폼은 사용해왔다. 그러다가 1979-1980시즌에 처음으로 노란색 원정 유니폼을 출시해 1980년대 중반까지 비슷한 디자인으로 원정 유니폼을 제작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2004-2005시즌과 2006-2007시즌에 노란 원정킷을 입었다. 가슴에 '칼스버그'가 새겨져 있을 때다. 2004-2005시즌에는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2006-2007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으나 AC 밀란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당시 스티븐 제라드, 사비 알론소, 페페 레이나, 제이미 캐러거 등이 주축으로 뛰었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이 옛 유니폼 디자인을 따서 써드 유니폼을 공개하려고 한다. 축구용품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28일(한국 시간) "새 시즌 리버풀의 써드 유니폼 실물 사진을 입수했다. 아직 공식 발표되기 전이지만 이대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여러 특징이 있다. 홈 유니폼에는 제작업체 나이키의 기본 로고가 들어가지만, 써드 유니폼에는 나이키 레트로 로고가 새겨진다. 레트로 로고에는 영문으로 'NIKE'가 적혀있다. 가슴에는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로고가 들어가며, 왼쪽 소매에는 익스피디아 로고가 붙는다.
소매 끝과 목깃에는 노랑-빨강 체크 무늬가 새겨진다. 이 매체는 "써드 유니폼에 들어가는 체크무늬는 홈구장 안필드에서 펄럭이는 팬들의 깃발을 형상화한 것"이라며 "하의와 양말 역시 노란색"이라고 덧붙였다.

글=이현호 기자(hhhh@soccerbest11.co.kr)
사진=ⓒ푸티헤드라인스,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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