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1천원 여객선 운항 여수 신기항 방문
전원 기자 2021. 7. 30. 15:42
(여수=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월 1일부터 여객선 1000원 요금제가 시행됨에 따라 30일 오후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 신기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주민들과 섬주민 여객선 1000원 요금제 시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섬주민들은 운항 거리에 관계없이 1000원 요금으로 여객선을 이용하게 된다.(전남도 제공) 2021.7.30/뉴스1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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