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맥스트, 상한가 랠리 멈춰..보합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맥스트가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사흘간 이어온 상한가 랠리를 멈췄다.
30일 맥스트는 전날과 같은 6만5천9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8.04% 오른 7만1천200원에 거래되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 폭이 줄었다.
앞서 맥스트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1만5천원)의 2배로 형성된 뒤 사흘 연속 상한가로 마감하는 이른바 '따상상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맥스트가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사흘간 이어온 상한가 랠리를 멈췄다.
30일 맥스트는 전날과 같은 6만5천9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8.04% 오른 7만1천200원에 거래되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 폭이 줄었다.
앞서 맥스트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1만5천원)의 2배로 형성된 뒤 사흘 연속 상한가로 마감하는 이른바 '따상상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주가 급등의 이유로 이날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2010년 설립된 맥스트는 증강현실(AR) 분야의 기술 전문 기업으로 메타버스(가상세계) 관련 종목으로 꼽히면서 주목을 받았다.
encounter24@yna.co.kr
- ☞ 주병진, 사우나서 40대 폭행…피해자 "20년전 기억 달라…"
- ☞ 박수홍, 거짓방송 논란에 "아내와의 만남, 햇수로 4년이지만…"
- ☞ "헤어진 걸 후회해"…메달 딴 후 생방송서 전 여친 깜짝 고백
- ☞ 조깅하던 판사 향해 차 돌진…CCTV 피살 영상에 공분
- ☞ '성관계 녹음'으로 주지 협박 승려…법원 "제적처분 정당"
- ☞ 카약 앞에 콘돔을?…기발한 아이디어로 금메달
- ☞ 양의지에 끝내기 사구 던진 투수는 MLB 피츠버그 프런트 직원
- ☞ 오클랜드 도심 한국 호떡집에 장사진 이룬 사연
- ☞ 양궁서 '안산' 못넘은 日귀화 엄혜련 "훌륭한 경기 영광"
- ☞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코로나19 확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의대 학부모들, 서울대의대 교수들에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 | 연합뉴스
- '결혼 왜 안 하니' 잔소리에 '욱'…흉기로 가족들 위협한 30대 | 연합뉴스
- "얼른 빚 갚아"…직장에 '후불' 배달음식 보내 독촉한 대부업체 | 연합뉴스
- [OK!제보] 대형개 입마개 하랬더니…"딸들 줄에 묶고 다녀라" | 연합뉴스
- [삶] "생활비 모자라 강남 집 팔자 했더니 아내가 결사반대한다네요" | 연합뉴스
- '총기난사는 조작' 허위주장 美음모론자에 "재산팔아 2조 배상" | 연합뉴스
- 집단휴진 앞두고 병원 찾던 50대 '구사일생'…병원장이 수술 | 연합뉴스
- "아버지뻘 가해자 선처를…" 폭행 피해 택시기사 용서에 집유 | 연합뉴스
- '아줌마 출입 금지'…BBC, 한국 헬스장 차별 논란 조명 | 연합뉴스
- "이거 드세요" 순찰차 옆에 감사 편지·과자 놓고 간 초등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