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정시아, 류진 아들 찬호 사위 욕심? "서우랑 딱 3살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 류진 아들 찬호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3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이 이웃사촌인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를 집으로 초대한다.
찬호의 매력이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있는 엄마들인 오윤아와 정시아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
과연 찬호의 어떤 매력이 엄마 오윤아, 정시아의 마음을 사로 잡았을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스토랑’ 류진 아들 찬호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3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이 이웃사촌인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를 집으로 초대한다.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는 물론, 기태영 둘째 딸 로린이와 다정하게 놀아주는 찬호의 듬직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찬호가 집에 오자 본격적으로 요리에 몰두했다. 찬호가 로린이와 놀아준 덕분에 여유가 생긴 것. 찬호는 기태영에게 “로린이는 평소에 뭐하고 놀아요?”라고 묻더니, 곧바로 로린이가 좋아하는 블록 놀이를 시작했다. 이외에도 로린이를 위해 피아노를 쳐주는가 하면, 놀다가 넘어져 놀란 로린이를 안아주며 달래는 등 기프로 기태영급 육아 스킬을 발휘했다고.
이날 로린이는 육아, 요리까지 잘하는 만렙 찬호랑 함께 놀며 “오빠 좋아해”라고 깜짝 고백까지 해 로린이의 귀여움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귀여워”를 연발했다고.
그런데 이 와중에 이 같은 찬호의 매력에 빠진 것은 로린이만이 아니었다. 찬호의 매력이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있는 엄마들인 오윤아와 정시아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 특히 엄마를 꼭 닮은 외모의 귀여운 딸 서우를 둔 정시아는 찬호의 착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며 “찬호 탐난다”, “(시아와) 딱 세 살 차이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과연 찬호의 어떤 매력이 엄마 오윤아, 정시아의 마음을 사로 잡았을까. 찬호가 좋은 로린이는 찬호와 어떤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까. 찬호가 만든 폭발하는 수박화채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모든 것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한나 치어리더, 핫팬츠 입고 각선미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응원→황선우, 성덕 됐다 “손이 떨려요..” [똑똑SNS] - MK스포츠
- 레이양, 비키니 입고 당당 자태 “신나” [똑똑SNS] - MK스포츠
- 권민아, 또 극단적 시도…과다출혈로 응급수술 - MK스포츠
- 신재은, 생일선물 인증도 남다르게…섹시미 뚝뚝 [똑똑SNS] - MK스포츠
- 김호중, ‘슈퍼클래식’ 개런티 없다…주관사 “강행 NO, 불가피한 선택” - MK스포츠
- ‘갑질 논란’ 강형욱, 침묵 속 주말 행사 빠진다…‘댕댕 트레킹’ 불참(종합)[MK★이슈] - MK스
- ‘오재원 수면제 대리 처방’ 두산 구단 신고 외 전·현직 선수 5명 추가 시인…경찰 “8명 전부
- “뮌헨에선 머뭇거릴 때가 많았다” 독일 첫 시즌 돌아본 김민재의 다짐 “다음 시즌엔 더 강해
- “기회 놓칠 수 없었다” 슬롯 감독, 클롭 후임으로 리버풀 감독 선임 [오피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