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딜러 SSCL, 웨스틴조선 서울에 전기스포츠카 '타이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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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공식 딜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SSCL)는 다음달 11일까지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스포츠카 '타이칸(Taycan)'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르쉐 SSCL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후 전시부스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Δ웨스틴조선 서울 숙박권 Δ포르쉐 드라이버스 셀렉션 캐리어 Δ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뷔페 바우처 Δ타이칸 모델카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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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포르쉐 공식 딜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SSCL)는 다음달 11일까지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스포츠카 '타이칸(Taycan)'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포츠카의 미래를 제시하는 포르쉐 타이칸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웨스틴조선 서울의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된다. 사전 예약제를 통해 전문 인스트럭터로부터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SSCL는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포르쉐 비치타올 및 소정의 타이칸 기프트를 준다. 포르쉐 SSCL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후 전시부스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Δ웨스틴조선 서울 숙박권 Δ포르쉐 드라이버스 셀렉션 캐리어 Δ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뷔페 바우처 Δ타이칸 모델카 등을 증정한다.
SSCL 관계자는 "웨스틴조선 서울 20층에 위치한 클럽라운지에는 포르쉐 SSCL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반영한 타이칸 익스클루시브 공간을 꾸몄다"며 "특색 있는 포르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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