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경심 비하·욕설' 유튜버들 불구속 기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법정에서 안대를 하고 출석한 것을 비하하고 욕설을 한 유튜버들이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
이들은 지난해 6∼9월 정 교수가 법정에 출석하는 모습을 흉내 내며 조롱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정 교수가 법원에 출석할 당시 근처에 서서 "기생충아"라고 외치는 등 욕설을 하고, 한쪽 눈을 다쳐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흉내 낸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9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9.8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30/yonhap/20210730144432044bsbo.jpg)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법정에서 안대를 하고 출석한 것을 비하하고 욕설을 한 유튜버들이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김우 부장검사)는 30일 모욕죄를 적용해 유튜버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다른 1명을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9월 정 교수가 법정에 출석하는 모습을 흉내 내며 조롱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정 교수 측은 작년 11월 이 유튜버들을 경찰에 고소했고, 검찰은 같은 해 12월 사건을 송치받아 수사했다.
기소된 유튜버들과 함께 고소당한 다른 시민 1명도 있으나, 언행이 모욕죄에 이를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불기소 처분됐다. 정 교수는 이번 사건과 별개로 지난해 6월 신원 미상의 인물 5명을 모욕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은 정 교수가 법원에 출석할 당시 근처에 서서 "기생충아"라고 외치는 등 욕설을 하고, 한쪽 눈을 다쳐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흉내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도 현재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중이다.
jujuk@yna.co.kr
- ☞ 주병진, 사우나서 40대 폭행…피해자 "20년전 기억 달라…"
- ☞ 박수홍, 거짓방송 논란에 "아내와의 만남, 햇수로 4년이지만…"
- ☞ 조깅하던 판사 향해 차 돌진…CCTV 피살 영상에 공분
- ☞ "헤어진 걸 후회해"…메달 딴 후 생방송서 전 여친 깜짝 고백
- ☞ '성관계 녹음'으로 주지 협박 승려…법원 "제적처분 정당"
- ☞ 카약 앞에 콘돔을?…기발한 아이디어로 금메달
- ☞ 양의지에 끝내기 사구 던진 투수는 MLB 피츠버그 프런트 직원
- ☞ 오클랜드 도심 한국 호떡집에 장사진 이룬 사연
- ☞ 양궁서 '안산' 못넘은 日귀화 엄혜련 "훌륭한 경기 영광"
- ☞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코로나19 확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오세훈 시장, 2심 무죄 선고에 활짝 웃어…눈시울 붉어지기도 | 연합뉴스
- '탑건 교관·에일리언 함장' 배우 톰 스커릿 별세 | 연합뉴스
- 버스와 정류장서 음란행위하고 청소년 추행…실형 선고 | 연합뉴스
-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 연합뉴스
- 또 털릴 수는 없다…직접 무장에 나선 프랑스 상점주들 | 연합뉴스
- 망상빠진 최충락…가방서 삐져나온 칼날에 체포될까 범행 시작 | 연합뉴스
- 할아버지 숨지게한 손녀 징역 5년…"살해 고의 인정 어려워" | 연합뉴스
-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 연합뉴스
- 아내 말투 마음에 안 든다며 물건 부순 40대 중국인 송치 | 연합뉴스
- 돈 받고 남의 집에 대변 뿌리고 낙서…'사적 복수' 일당 징역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