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대전인재육성장학생 267명에 장학금 지급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2021년 상반기 장학생 267명을 선발해 장학금 1억 831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장학금은 초등학생(3명)에 각 30만원, 중학생(35명) 각 50만원, 고등학생(206명) 각 70만원, 대학생(3명) 각 150만원, 외국인유학생(20명) 각 80만원씩 지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2021년 상반기 장학생 267명을 선발해 장학금 1억 831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느 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재능장학생 83명, 기초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녀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희망 장학생 164명, 지역대학에 유학중인 선발하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 20명 등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3명)에 각 30만원, 중학생(35명) 각 50만원, 고등학생(206명) 각 70만원, 대학생(3명) 각 150만원, 외국인유학생(20명) 각 80만원씩 지급됐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하반기엔 395명에게 3억 8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대전시, 시내버스 노선 안내책자 제작·배포
대전시는 조정된 노선정보를 수록한 시내버스 노선안내책자 1만 5000 부를 제작해 다음 달 중순부터 공공장소에서 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안내책자는 시청과 구청,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도시철도공사, 교육청,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외국인지원단체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노선안내책자에는 올해 신설 및 조정·보완된 노선정보가 담겨져 있다. 일반용과 포켓용이 있고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