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수소센서 기술이전 협약

기자 2021. 7. 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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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는 ㈜대현에스티와 서형탁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수소 누설 감지용 변색 센서' 기술이전 협약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주(사진 오른쪽) 아주대 총장과 엄주흥(왼쪽) ㈜대현에스티 대표이사, 이 기술을 개발한 서형탁(가운데) 아주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 성사로 해당 기술을 개발한 서 교수팀은 25억 원 이상의 기술이전료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아주대 개교 이래 비바이오 분야에서 나온 최대 기술이전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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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는 ㈜대현에스티와 서형탁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수소 누설 감지용 변색 센서’ 기술이전 협약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주(사진 오른쪽) 아주대 총장과 엄주흥(왼쪽) ㈜대현에스티 대표이사, 이 기술을 개발한 서형탁(가운데) 아주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 성사로 해당 기술을 개발한 서 교수팀은 25억 원 이상의 기술이전료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아주대 개교 이래 비바이오 분야에서 나온 최대 기술이전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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