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8월31일까지 '군민의장' 7개 분야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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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8월31일까지 '군민의장'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군민의장은 총 7개 분야로 대장(종합분야), 문화장, 공익장, 산업근로장, 애향장, 효행장, 체육장 등 각 1명씩 선발해 수여할 예정이다.
후보의 자격기준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진안군 거주한 군민이다.
추천서, 공적내용기록서, 공적요약서, 주민등록초본 또는 기본증명서(필요 시 제적등본), 칼라사진, 기타 공적사항 증빙자료를 갖춘 후 진안군청 2층 행정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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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8월31일까지 ‘군민의장’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군민의장은 총 7개 분야로 대장(종합분야), 문화장, 공익장, 산업근로장, 애향장, 효행장, 체육장 등 각 1명씩 선발해 수여할 예정이다.
후보의 자격기준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진안군 거주한 군민이다.
또는 진안군 소재 직장(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다. 각 기관·사회단체장, 읍·면장, 향우회장 등의 추천이 필요하다.
접수기간은 8월2~31일이다. 추천서, 공적내용기록서, 공적요약서, 주민등록초본 또는 기본증명서(필요 시 제적등본), 칼라사진, 기타 공적사항 증빙자료를 갖춘 후 진안군청 2층 행정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9월 공적사항 조사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10월 열리는 군민의날 기념행사에서 군민의장과 메달이 수여된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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