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유도 한미진, 8강에서 아쉬운 한판패

2021. 7. 30.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30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여자 78kg 초과급 8강전에 한미진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한미진은 이리나 킨제르스카(아제르바이잔)와 맞붙었습니다.

한미진은 경기 내내 분투하였으나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12154

30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여자 78kg 초과급 8강전에 한미진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한미진은 이리나 킨제르스카(아제르바이잔)와 맞붙었습니다.

한미진은 경기 내내 분투하였으나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신장과 체격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 이리나 킨제르스카를 넘기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기를 1분 21초 남기고 한판패를 기록,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