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실적' 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314억 원.. 전년比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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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272210)이 올 2분기 영업이익 314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72% 급증한 수치고, 시장 전망치도 50% 가량 상회했다.
30일 한화시스템은 올 2분기 매출 4,859억 원·영업이익 3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금융업계는 한화시스템의 2분기 매출을 3,916억 원·영업이익 212억 원·순이익 130억 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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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사업다각화 박차 가해"

한화시스템(272210)이 올 2분기 영업이익 314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72% 급증한 수치고, 시장 전망치도 50% 가량 상회했다.
30일 한화시스템은 올 2분기 매출 4,859억 원·영업이익 3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50%, 72% 늘어난 수치다. 순이익은 69% 늘어난 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금융업계는 한화시스템의 2분기 매출을 3,916억 원·영업이익 212억 원·순이익 130억 원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실제 실적은 20~70% 가량 높은 ‘어능 서프라이즈’로 나타났다.
방산 부문은 방공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 전력화를 위한 2차 양산 사업, 전술정보통신체계 3차 양산 사업 등 대형사업을 통한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ICT 부문은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스템, 코스콤펀드서비스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차세대 보험코어 시스템·전사적자원관리(ERP)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연철 대표이사는 “핵심사업의 확고한 성장세 속에서 시장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더 큰 도약을 위해 도심항공교통(UAM)과 위성통신 사업 등 항공·우주 신사업을 통해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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