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컨벤션웨딩, 소규모 스몰·하우스웨딩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에 위치한 웨딩홀 라미컨벤션웨딩은 코로나 19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4단계인 49인 이하에서도 예비부부들을 위한 스몰웨딩, 하우스웨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미컨벤션웨딩은 '행복한 기억은 아름다운 공간에서' 라는 표어를 갖고 프라이빗 단독웨딩 공간을 제공하며 신랑신부의 스타일에 맞추어 자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컨셉과 디자인된 음향설계와 풍부한 자연채광과 내추럴한 분위기로 연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에 위치한 웨딩홀 라미컨벤션웨딩은 코로나 19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4단계인 49인 이하에서도 예비부부들을 위한 스몰웨딩, 하우스웨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미컨벤션웨딩은 '행복한 기억은 아름다운 공간에서' 라는 표어를 갖고 프라이빗 단독웨딩 공간을 제공하며 신랑신부의 스타일에 맞추어 자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컨셉과 디자인된 음향설계와 풍부한 자연채광과 내추럴한 분위기로 연출하고 있다.
예식장은 50~120석 스몰웨딩 규모로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으며, 독립된 야외 테라스 공간도 있어 빛이 좋은 날에는 야외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라미컨벤션 웨딩 관계자는 "하객들에게도 편리하고, 코로나19에 안전하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고말했다. 이어 "신랑신부들에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워진 `쥴리 벽화` 문구…한바탕 난리났던 종로구 서점 앞
- 주병진, 사우나서 시비 붙어…40대 폭행 "목 부위 잡아"
- ‘정치 1번지’ 종로 한복판에 등장한 ‘쥴리·영부인의 꿈’ 벽화…친문 네티즌 반응은?
- "조직검사만 하라 했는데"…폐 잘라낸 의사 "11억 배상" 확정
- 한살배기 딸 침대에서 떨어져 다쳐도 방치한 매정한 엄마 집행유예
- 흡연·음주에 행복감까지… 국민보건정책 기반 정보 담는다
- 中 태양광 모듈 `밀어내기`… 1년새 가격 `뚝`
- [오늘의 DT인] 정치 9단이자 DJ의 영원한 비서실장 … "국회의원은 7분의 언어 예술사"
- 대학 진학 포기 늘었지만… 사교육비는 月 44만원 `역대 최대`
- 한화솔루션 배양육 사업 의지 `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