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공 퍼붓는 스위스..리드 지킨 대한민국 (남자 에페 단체 8강 3R)
2021. 7. 30. 11:54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12049
3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단체 8강전에 박상영, 마세건, 권영준, 송재호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의 8강전 상대는 스위스입니다.
3라운드에는 마세건이 나섰습니다. 스위스의 미켈레 니겔러가 마세건을 상대로 5득점에 성공하면서 스코어는 10-8이 되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