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전서 6이닝 무실점 활약한 토론토 류현진

김남훈 2021. 7. 30.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첫 이닝에서 토론토의 류현진(34)이 역투하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6이닝 동안 5탈삼진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주지 않았으나 몸맞는공 1개를 허용했다.

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44에서 3.26으로 내려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스턴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첫 이닝에서 토론토의 류현진(34)이 역투하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6이닝 동안 5탈삼진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주지 않았으나 몸맞는공 1개를 허용했다. 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44에서 3.26으로 내려갔다. 류현진은 팀의 타선 도움 속에 13-0으로 앞선 7회 말 마운드를 내려왔다.

knhknh@yna.co.kr

☞ 주병진, 사우나서 40대 폭행…피해자 "젊은시절 얘기에 갑자기"
☞ '성관계 녹음'으로 주지 협박 승려…법원 "제적처분 정당"
☞ 복지 지원 거부하던 수급자 노부부, 숨진 채 발견
☞ 국가대표 유니폼 쓰레기통에 버리고 떠난 선수들 결국…
☞ 양의지에 끝내기 사구 던진 투수는 MLB 피츠버그 프런트 직원
☞ "너랑 헤어진 걸 후회해"…메달 딴 후 날아온 전 여친의 고백
☞ 양궁서 '안산' 못넘은 日귀화 엄혜련 "훌륭한 경기 영광"
☞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코로나19 확진
☞ 부서진 카약 콘돔 씌워 수리해 금메달 딴 호주 선수
☞ 금 6g, 평창보다 30만원 비싸다는 도쿄올림픽 금메달 가격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