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광주·전남사업본부장에 정종명 씨 취임
전승현 2021. 7. 30.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임 CMB 광주·전남사업본부장에 정종명 이사가 30일 취임했다.
정 본부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문태고와 전주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2002년 CMB에 입사해 CMB 광주방송 경영지원팀장과 CMB 광주방송 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정 본부장은 "지역민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CMB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신임 CMB 광주·전남사업본부장에 정종명 이사가 30일 취임했다.
정 본부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문태고와 전주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2002년 CMB에 입사해 CMB 광주방송 경영지원팀장과 CMB 광주방송 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정 본부장은 "지역민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CMB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hchon@yna.co.kr
- ☞ 주병진, 사우나서 40대 폭행…피해자 "젊은시절 얘기에 갑자기"
- ☞ '성관계 녹음'으로 주지 협박 승려…법원 "제적처분 정당"
- ☞ 복지 지원 거부하던 수급자 노부부, 숨진 채 발견
- ☞ 국가대표 유니폼 쓰레기통에 버리고 떠난 선수들 결국…
- ☞ 빌게이츠·베이조스와 이혼한 두 여성, 성평등에 손잡아
- ☞ "너랑 헤어진 걸 후회해"…메달 딴 후 날아온 전 여친의 고백
- ☞ 양의지에 끝내기 사구 던진 투수는 MLB 피츠버그 프런트 직원
- ☞ 부서진 카약 콘돔 씌워 수리해 금메달 딴 호주 선수
- ☞ 금 6g, 평창보다 30만원 비싸다는 도쿄올림픽 금메달 가격은
- ☞ '종료 1초전 발차기' 이다빈에 패한 英선수 "승리 도둑맞았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탄핵안 발의요구' 청원에 20만명 동의…법사위 회부 | 연합뉴스
- 농구선수 허웅, 협박·스토킹 혐의로 전 여자친구 고소 | 연합뉴스
-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언젠가 모든 얘기 나눌 때가 올 것" | 연합뉴스
-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 연합뉴스
- 97㎝…세상에서 가장 키 큰 개, 기네스북 등재 후 하늘나라로 | 연합뉴스
-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확정적 고의 범행"(종합) | 연합뉴스
- 소방당국, 아리셀에 '화재 경고' 이어 '예방컨설팅'까지 했다(종합) | 연합뉴스
- 책 사이에 우표 모양 종이가…알고 보니 신종 마약 | 연합뉴스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 연합뉴스
- 사장 살해 후 사고사 위장한 직원 구속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