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감염..지역 누적 83명
김태완 기자 2021. 7. 30.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태안에서 지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83명으로 늘었다.
30일 태안군에 따르면 83번 확진자는 서울 강동구 2465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군 보건의료원에서 검사 결과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동구 2465번 확진자는 관내 확진자와 접촉으로 지난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태안에서 지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83명으로 늘었다.
30일 태안군에 따르면 83번 확진자는 서울 강동구 2465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군 보건의료원에서 검사 결과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동구 2465번 확진자는 관내 확진자와 접촉으로 지난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과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ktw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