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 밤새 확진자 접촉 3명 등 4명 추가 감염..지역 누적 424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에서 29~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421~424번)이 추가 발생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421번 확진자(50대)는 서산 369번의 접촉자로 시 보건소에서 검사결과, 29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422번 확진자(10대 미만)는 서산 346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 보건소에서 검사 후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423번 확진자(10대 미만)는 서산 370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시 보건소 검사에서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에서 29~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421~424번)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424명으로 늘었다.
서산시에 따르면 421번 확진자(50대)는 서산 369번의 접촉자로 시 보건소에서 검사결과, 29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422번 확진자(10대 미만)는 서산 346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 보건소에서 검사 후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423번 확진자(10대 미만)는 서산 370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시 보건소 검사에서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424번 확진자(50대)는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동선 파악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ktw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 보듬 직원 "강형욱 한창 잘나가던 때, 정읍까지 부친상 조문 왔다"
- "'오늘 밤 죽여줄게' 외치더니 칼로 신랑 XX 터치하라고"…신부 울상
- 참치김칫국·감자수제비…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 '성추행 혐의' 유영재, 선우은숙에 반격 나서나…부장판사 출신 전관 선임
- "사랑하면 나빠도 옆에" 니키리, 최태원 내연녀 두둔 논란에 "연관 없다" 해명
- "나, 아내, 장모님 꿈 기가 막혔다"…수동으로 로또 3등만 5회 당첨
- '두 아들 엄마'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검찰 송치
- 이효리 "어릴 적 한 끼 먹는 것도 힘들어…준비물 못 살 정도 생활고"
- 이상민 또 이혜영 언급 "내 전처는 3살 연상"
- 김헌성, 3억 원 한정판 포르쉐 슈퍼카 공개…"막 써서 택시인 줄 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