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3지원과·세계유산본부..상반기 최우수 홍보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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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올 상반기 도정홍보 최우수 부서로 4·3지원과(과장 강민철)와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강만관)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간 홍보 실적을 종합해 11개 우수부서와 도정홍보 유공자 2명도 선정했다.
최우수 홍보 부서 선정에 기여한 유공자로는 4·3지원과 고동완 주무관, 세계유산본부 현혜진 주무관이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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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올 상반기 도정홍보 최우수 부서로 4·3지원과(과장 강민철)와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강만관)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간 홍보 실적을 종합해 11개 우수부서와 도정홍보 유공자 2명도 선정했다.
도 본청 부문에는 ▲최우수 4·3지원과 ▲우수 정책기획관·저탄소정책과 ▲장려 환경정책과·생활환경과·관광정책과·평화대외협력과가 선정됐다.
직속기관·사업소·기획단 부문에는 ▲최우수 세계유산본부 ▲우수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 ▲장려 자치경찰단·상하수도본부가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홍보 부서 선정에 기여한 유공자로는 4·3지원과 고동완 주무관, 세계유산본부 현혜진 주무관이 각각 뽑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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