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WOOJAE), 오늘(30일) 로맨틱 고백송으로 솔로 데뷔

손진아 2021. 7. 30.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반 세션이자 프로듀서 출신 싱어송라이터 우재(WOOJAE)가 로맨틱한 고백송으로 첫 솔로 데뷔를 알린다.

30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를 통해 우재(WOOJAE)의 첫 싱글 앨범 '철수의 고백'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인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을 우재(WOOJAE)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철수의 고백'은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반 세션이자 프로듀서 출신 싱어송라이터 우재(WOOJAE)가 로맨틱한 고백송으로 첫 솔로 데뷔를 알린다.

30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를 통해 우재(WOOJAE)의 첫 싱글 앨범 ‘철수의 고백’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 ‘철수의 고백’은 가장 볼품없지만 진심 어린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통기타 하나로 시작해 오케스트레이션까지 포함된 풍부한 사운드로 마무리되는 반전 매력을 담아 대중의 귀를 호강시킬 예정이다.

우재(WOOJAE)가 로맨틱한 고백송으로 첫 솔로 데뷔를 알린다. 사진= JMG
우재(WOOJAE)는 이번 신곡에 대해 “익숙하고 편안한 스타일의 음악이지만 장르를 구분할 수 없는 음악이다. 포크라기엔 트렌디하며, 락이라고 하기에 신나진 않는다”라며 “이런 음악을 위해 ‘오가닉 팝(Organic pop)’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장르라고 부르고 싶다. 앞으로도 이런 음악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우재(WOOJAE)는 인디씬에서 나상현씨밴드, 버둥, 신지훈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건반 세션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다재다능한 천재 음악가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인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을 우재(WOOJAE)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철수의 고백’은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