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1:1 온라인 입학상담 실시
한동훈 기자 2021. 7. 30.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숭실대가 교사, 학생, 학부모들 위해 비대면 온라인 입학상담을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입학 정보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상담 채널을 마련한 것이다.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희망하면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을 준비해야 한다.
시스템 환경에 따라 온라인 상담이 불가능할 경우 유선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숭실대가 교사, 학생, 학부모들 위해 비대면 온라인 입학상담을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입학 정보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상담 채널을 마련한 것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전 11시까지며 약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희망하면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을 준비해야 한다. 시스템 환경에 따라 온라인 상담이 불가능할 경우 유선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 시간은 20분 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안내를 통해 신청 페이지에 접속이 가능하다. 숭실대는 수시모집 원서를 9월 11일 10시부터 14일 18시까지 접수한다.
한동훈 기자 hoon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BC, 이 정도면 일부러?' 야구 6회 '한국 4-2 패 경기종료' 자막에 네티즌 '분노'
- 카카오 김범수, 한국 최고부자 올랐다...이재용 제쳐
- '개 6마리, 모녀 물어뜯는데 견주 보고만 있어…살인미수' 靑청원 올린 가족의 절규
- '암호화폐 투자' 실패 고백한 조승우 '머스크, 그 입 좀 다물라'
- '금메달 고팠어도 깨물지는 말아요'…전자기기 재활용한 메달 [도쿄 올림픽]
- 우승자 손들어준 조구함 '다음 올림픽 준비하겠다'[도쿄 올림픽]
- '국모를 꿈을 꾸는 여인'…'종로 벽화'이어 '쥴리 뮤비' 나왔다
- [영상] 성인용품, 칼보다 강했다…무장강도 무찌른 女점원
- [영상] BTS도 외쳤다 '펼칠 준비를 해달라'…'갤럭시 언팩' 깜짝 지원
- 권민아, 또 극단적 선택 시도해 응급수술…'생명 지장 없지만 의식 회복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