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몰라보게 성장한 16세 훈남 [N샷]
김민지 기자 2021. 7. 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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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가 폭풍 성장한 훈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운동기구를 활용해 운동을 하고 있다.
200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16세인 윤후는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3~2015년 MBC 주말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운 외모와 착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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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윤후가 폭풍 성장한 훈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29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 이모가 보내준 운동복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운동기구를 활용해 운동을 하고 있다. 200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16세인 윤후는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3~2015년 MBC 주말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운 외모와 착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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