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출간 첫 주 종합 5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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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예 작가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2'가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 종합 5위에 올랐다.
정유정의 소설 '완전한 행복'과 매트 헤이그의 판타지 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도 지난주에 이어 2위, 3위 자리를 지켰다.
최은영의 첫 장편소설로 주목받은 '밝은 밤'이 출간과 함께 종합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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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이미예 작가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2'가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 종합 5위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책인 '달러구트 꿈백화점'의 후속작으로, 출간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1권(50만부 기념 드림 에디션)도 종합 9위에 올랐다.
30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7월4주 온·오프라인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일상을 그린 만화 '흔한남매 8'이 종합 1위로, 2주째 정상을 지켰다.
정유정의 소설 '완전한 행복'과 매트 헤이그의 판타지 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도 지난주에 이어 2위, 3위 자리를 지켰다.
최은영의 첫 장편소설로 주목받은 '밝은 밤'이 출간과 함께 종합 7위에 올랐다. '증조모-할머니-엄마-나'로 이어지는 4대의 삶을 비춘 소설이다. 구매 독자 비중을 살펴보면 30대 여성(31.2%)과 20대 여성(30.0%)에서 가장 높았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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