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채정안 "어깨에 불붙어"..쇄골미인 인증 [N샷]

장아름 기자 2021. 7. 30. 0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고혹적인 매력과 매끈한 쇄골을 과시했다.

채정안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에 불이 붙었었구나, 더위 먹고 멍, 폭염주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쇄골이 훤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채정안은 매주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정안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채정안이 고혹적인 매력과 매끈한 쇄골을 과시했다.

채정안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에 불이 붙었었구나, 더위 먹고 멍, 폭염주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쇄골이 훤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1977년생으로 우리 나이 45세라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정안은 매주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