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2·4분기 영업익 2015년 후 최대치 경신-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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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30일 세아베스틸과 관련 2·4분기 영업이익이 2015년 2·4분기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봤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2·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94% 증가한 939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기대치였던 영업이익 654억원을 웃돈 것은 물론 기존 분기 영업이익 최대치(2015년 2·4분기)인 803억원을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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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은 30일 세아베스틸과 관련 2·4분기 영업이익이 2015년 2·4분기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5.3%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2·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94% 증가한 939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기대치였던 영업이익 654억원을 웃돈 것은 물론 기존 분기 영업이익 최대치(2015년 2·4분기)인 803억원을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2·4분기 별도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보다 726% 늘어난 60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483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이 연구원은 “수요가 강해지면서 특수강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9% 늘어난 53만톤을 기록했다”면서 “2018년 1·4분기 54만톤 이후 가장 큰 수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 대형단조사업에서도 작년말부터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도 판매호조와 니켈가격 상승에 따른 스테인리스제품 가격 인상 효과로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5% 증가한 350억원 수준이었다”면서 “2012년 1·4분기 이후 최대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월부터 중국의 특수강 수출 증치세 환급 폐지에 이어 조만간 수출세가 부과된다”면서 “하반기에도 중국산 특수강의 경쟁력이 약화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특수강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통상적으로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특수강 판매가 부진하고 고정비 부담이 상승하는 시기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개선세 지속 여부는 특수강 출하량이 관건”이라면서 “하반기 영업이익은 3분기 722억원, 4분기 642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분기별 영업이익이 2·4분기보다는 둔화하겠지만 하반기 전체적으로는 양호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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