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다슬기·물놀이하다 수난사고..2명 사망

천경환 2021. 7. 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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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전날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다.

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4분께 충북 옥천군 군서면에서 A(8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발견했고, 다슬기를 잡던 중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시 18분께 충주시 산척면 산탄유원지에서는 물놀이하던 B(49)씨가 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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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사고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에서 전날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다.

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4분께 충북 옥천군 군서면에서 A(8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발견했고, 다슬기를 잡던 중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시 18분께 충주시 산척면 산탄유원지에서는 물놀이하던 B(49)씨가 물에 빠졌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B씨는 서울에서 일행 7명과 피서를 온 것으로 알려졌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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