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 핫팬츠 입고 각선미 자랑 [똑똑SNS]

뉴스팀 2021. 7. 30.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한나 치어리더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에 진심인 쏭아나..아니 쏭대표. 말하지 않아도 척이면 척!"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남양주에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한나 치어리더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에 진심인 쏭아나..아니 쏭대표. 말하지 않아도 척이면 척!”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공감대도 생각도 잘 맞는 언제나 고마운 내 칭구”라며 마음을 전했다.

김한나 치어리더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김한나 SNS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남양주에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계단을 올라가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MK스포츠 뉴스팀]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