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35도..대전 9일째 열대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
대도시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이달 주요 지점 열대야 일 수는 대전 9일, 세종 2일, 보령 1일 등이다.
31일부터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일부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습도가 높아져 폭염특보는 대부분 유지되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30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32∼35도가 되겠다.
대도시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밤 최저기온은 대전이 26.5도, 대천항(보령) 25.3도, 대산(서산) 25.0도 등이다.
이달 주요 지점 열대야 일 수는 대전 9일, 세종 2일, 보령 1일 등이다.
31일부터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일부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습도가 높아져 폭염특보는 대부분 유지되겠다.
jyoung@yna.co.kr
- ☞ "너랑 헤어진 걸 후회해"…메달 딴 후 날아온 전 여친의 고백
- ☞ "카카오 김범수, 이재용 제치고 한국 최고부자 등극"
- ☞ 국가대표 유니폼 쓰레기통에 버리고 떠난 선수들 결국…
- ☞ '종료 1초전 발차기' 이다빈에 패한 英선수 "승리 도둑맞았다"
- ☞ 구혜선 이어 커트머리 사진 올린 류호정 "페미 같은 모습이란…"
- ☞ 'OOO야! 수심 1천m에서 너 찍혔대~'
- ☞ -올림픽- 체조 이윤서, 개인종합서 역대 한국 최고 순위 타이 21위
- ☞ 격리해제 전날 양수 터진 만삭 임신부 200㎞ 달려 무사 출산
- ☞ "공군서 가혹행위…후임병 가스창고 가둔 뒤 불붙여"
- ☞ 비키니 안 입었다고 벌금…몸매 보려고 경기 보나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태국 파타야서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한국인 용의자 3명 추적(종합) | 연합뉴스
- 의사 출신 김해시장, 경로잔치 행사서 쓰러진 시민에 응급처치 | 연합뉴스
- 탈옥 '김미영 팀장' 잡혀도 송환 난망…도피 꼼수에 처벌 요원 | 연합뉴스
- "고통 이기고 극락왕생"…뉴진스님 목탁춤에 백팔번뇌 '훌훌' | 연합뉴스
- 포항서 스쿠버 다이빙 수강 중 40대 바다에 빠져 숨져 | 연합뉴스
- 강릉 유람선서 추락한 60대 승객 사망…구조 선원은 부상(종합) | 연합뉴스
- 50대 종업원 성폭행하려 한 60대 피시방 업주…합의 끝에 집유 | 연합뉴스
- 배우 김수미 지분 회사, 억대 꽃게대금 미지급 소송 승소 | 연합뉴스
- 잭 니컬슨 등 키운 할리우드 'B급 영화 대부' 로저 코먼 별세 | 연합뉴스
- "사진 좀 찍자"…연락 끊고 지낸 아들 만나 '툭' 때린 아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