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만달러 두고 3일째 매수-매도 공방(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트코인이 4만 달러를 두고 3일째 치열한 매수·매도 공방을 벌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30일 오전 6시(한국시간 기준)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68% 하락한 3만973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3일 전 4만 달러를 돌파한 뒤부터 4만 달러를 두고 이처럼 시소게임을 벌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치열한 매수·매도 공방을 마치고 4만 달러에 안착할지 아니면 4만 달러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주저앉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4만 달러를 두고 3일째 치열한 매수·매도 공방을 벌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30일 오전 6시(한국시간 기준)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68% 하락한 3만973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4만593달러, 최저 3만93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4만 달러를 상회하면 차익 실현 매물이, 4만 달러를 하회하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치열한 매수·매도 공방을 벌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3일 전 4만 달러를 돌파한 뒤부터 4만 달러를 두고 이처럼 시소게임을 벌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치열한 매수·매도 공방을 마치고 4만 달러에 안착할지 아니면 4만 달러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주저앉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7% 하락한 457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