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들어오는 해리슨 '먼저 앞서갑니다'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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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더블헤더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워싱턴 공격에서 조시 해리슨이 헤라르도 파라의 희생플라이 때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워싱턴 선발 맥스 슈어저는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1실점 역투하며 사실상 워싱턴에서 마지막 등판을 가졌다.
필라델피아 선발 잭 윌러는 7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완투패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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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더블헤더 경기가 열렸다. 전날 경기가 내셔널스 선수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연기되면서 더블헤더가 치러졌다.
2회초 워싱턴 공격에서 조시 해리슨이 헤라르도 파라의 희생플라이 때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1차전은 워싱턴이 3-1로 이겼다.
워싱턴 선발 맥스 슈어저는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1실점 역투하며 사실상 워싱턴에서 마지막 등판을 가졌다. 얀 곰스는 7회초 투런 홈런으로 결승점을 냈다.
필라델피아 선발 잭 윌러는 7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완투패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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