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엔딩멘트 장항준 장성규 장도연 3인3색 장트리오 활약상 모음'(꼬꼬무2)[어제TV]

송오정 2021. 7. 30.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트리오(장항준, 장성규, 장도연)이 서로의 활약상 모음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7월 29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 마지막 12회에서는 장트리오(장항준, 장도연, 장성규)가 한자리에 모여 방송 제작 관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장트리오(장항준, 장성규, 장도연)이 서로의 활약상 모음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7월 29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 마지막 12회에서는 장트리오(장항준, 장도연, 장성규)가 한자리에 모여 방송 제작 관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꼬꼬무'의 영업비밀에 관해 얘기하던 중, 기존 방송 포맷과 달랐던 '꼬꼬무'를 하며 장항준은 "자꾸 자기 얘기처럼 반말로 하라고 하더라. 이게 너무 이상하더라"고 말했다.

장도연 역시 "나도 이상했다. 존댓말 하는 게 더 편한 사람인데 자꾸 반말하라고 하더라. 어느 순간 반말을 해서 되게 버릇없어졌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장성규가 "그래서 생긴 일도 있었냐"라고 질문하자, 장도연은 "그냥 사람들과 관계가 많이 단절된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트리오의 3인 3색 이야기법에 대해 장항준은 "장도연은 연기, 장성규는 잘 들린다. 나는 그중에 회화적으로 얘기하는 습관이 있다. 원래 우리 부모님이 말이 많은 분들이다"라며 몰입감 있는 아버지 스토리텔링법을 재연했다.

이어 장도연은 "해온 게 공개 코미디에서 코미디 연기도 연기의 한 장르니까"라며 자신만의 스토리텔링법 모음을 공개했다.

장도연에 대해 장항준, 장성규는 "창의적이었다", "보는 재미가 있다"라며 칭찬했다.

그러나 장도연은 "내가 나와 야하는데 성규 오빠가 나올 때가 있더라"며 장난스럽게 불만을 토로했다.

장항준은 장성규에 대해서도 칭찬하면서도, 감독으로서 두 사람 중 누굴 캐스팅하겠냔 질문에 "두 분을 캐스팅하지 않겠습니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항준의 주옥같은 엔딩멘트가 또 다른 영업 비밀 포인트로 꼽혔다. 장항준의 다양한 엔딩멘트 중 장항준 감독의 아내 김은희 작가는 최고의 엔딩으로 '꼬꼬무2'의 김구 편을 꼽았다.

김은희는 "우리나라 국민이면 다들 뜨겁게 볼 수밖에 없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장항준이 본인의 엔딩 멘트를 보며 "이렇게 좋은 멘트를 많이 했는지 몰랐다"라고 하자 김은희는 "믿기지 않는다"라고 농담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장트리오는 가장 충격적이거나 기억에 남는 사건을 돌아보며, '꼬꼬무 시즌2'를 마무리했다. 이어 오는 10월 '꼬꼬무'의 정규편성 소식을 전해, 돌아올 '꼬꼬무'에 기대감을 고취했다.

(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