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책받침 여신' 이상아, 셀카 거지존에서도 'V라인' 살아있네

김수형 입력 2021. 7. 30. 03:26 수정 2021. 7. 3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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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원조 책받침 여신답게 셀카 거지존에서도 V라인을 뽐내 팬들을 사로 잡았다.

30일인 오늘 이상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상아는 살짝 몸을 눕힌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셀카 거지존이라 할 수 있는 포즈에서도 V라인을 뽐내며 여신미를 폭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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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상아가 원조 책받침 여신답게 셀카 거지존에서도 V라인을 뽐내 팬들을 사로 잡았다. 

30일인 오늘 이상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상아는 살짝 몸을 눕힌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50세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미모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셀카 거지존이라 할 수 있는 포즈에서도 V라인을 뽐내며 여신미를 폭발해 눈길을 끈다.

팬들도 "난 저렇게 누우면 살이 쳐지던데 언니 최고" , " 주름하나 없는 거 실화? 30대 같다", "모태미녀는 역시 다르군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했으며,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후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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