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선수인가, 체조선수인가
2021. 7. 30. 03:06
베네수엘라의 훌리오 마요라가 28일 역도 남자 73kg급 용상 경기에서 은메달을 확정 짓는 순간 공중제비를 돌고 있다. 마요라는 인상·용상 합계 346kg을 들며 베네수엘라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이 종목 우승은 중국의 스즈용(합계 364kg·세계신)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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