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스콘의 변신[바람개비]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2021. 7. 30. 0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후의 출출함을 달래는 애프터눈 티.
홍차와 함께 즐기는 빵과 디저트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스콘이다.
퍽퍽하고 부슬부슬하며 빵도 과자도 아닌 듯한데, 따뜻한 스콘에 과일잼과 버터 또는 크림을 얹어 한 번이라도 맛본다면 두고두고 생각나게 된다.
흔한 재료의 단순 조합 같지만 플레인 이외에 치즈 얼그레이 등 응용 스콘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후의 출출함을 달래는 애프터눈 티. 홍차와 함께 즐기는 빵과 디저트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스콘이다. 퍽퍽하고 부슬부슬하며 빵도 과자도 아닌 듯한데, 따뜻한 스콘에 과일잼과 버터 또는 크림을 얹어 한 번이라도 맛본다면 두고두고 생각나게 된다.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 버터 달걀 우유가 들어간 반죽. 흔한 재료의 단순 조합 같지만 플레인 이외에 치즈 얼그레이 등 응용 스콘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번호 5개는 딴 것 같네요”…숙박시설 파티 막히자 ‘석식’ 꼼수 영업
- ‘양의지 끝내기’…韓야구, 연장 혈투 끝 이스라엘 잡고 1승
- 챔피언 손 들어준 ‘스포츠맨십’…조구함 “韓 가면 올림픽 준비해야죠”
- 철저한 무명서 ‘셀럽’된 황선우, 그의 시선은 3년 뒤 파리 향한다
- 뭉치면 더 강하다?…‘단체전’서만 나오는 金, 우연일까
- ‘K방역’ 꼬집은 NYT “백신 예약? 111시간 기다려보라”
- [단독]13년 미제 ‘병방동 살인사건’ 피의자, 中서 교통사고로 사망
- 李-李 난타전에 바빠진 양 캠프…‘공격 소재 찾아라’
-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한 상태에서 대선 나설 것”
- 서울 도심에 ‘쥴리 벽화’…야권 “인격 살인”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