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이경규-보라 신경전.. "그냥 즐겨" vs "많이 잡을 건데용"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2021. 7. 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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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이경규와 보라가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3'에서 한치 낚시 신경전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 전 배구선수 김요한,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가 출연해 경남 통영에서 한치 낚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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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도시어부3' 이경규와 보라가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3’에서 한치 낚시 신경전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 전 배구선수 김요한,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가 출연해 경남 통영에서 한치 낚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태곤, 모태범, 김요한, 보라가 '태곤과 아이들' 팀,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김준현이 '악마와 아이들' 팀으로 대결했다.
이경규는 승선하며 "보라야, 너무 많이 잡지 말고 즐겨 그냥"이라며 방해 작전을 펼쳤고, 보라는 "많이 잡을 건데용"이라고 반격했다.
이후 이태곤은 낚시 초보 보라에게 일대일 낚시 강의를 했다. 이를 본 이덕화는 "고기가 물어봐야 안다"라며 "지금 백날 설명해도 몰라"라고 약 올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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