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 감량' 장영란, 무보정 보디 프로필 공개 "자존감 올라가"(평생동안)

이하나 2021. 7. 29.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영란이 보디 프로필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7월 29일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에서는 장영란의 보디 프로필 사진이 공개 됐다.

5kg를 감량하고 처음 보디 프로필을 촬영한 장영란은 발랄한 콘셉트로 촬영한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공개된 사진이 보정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혀 주위를 더 깜짝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영란이 보디 프로필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7월 29일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에서는 장영란의 보디 프로필 사진이 공개 됐다.

브레이즈 헤어 스타일로 포인트를 준 바캉스룩을 뽐낸 장영란을 본 김성령은 “살을 너무 많이 빼서 살짝 보이는 팔뚝의 슬림함이 놀랍다”고 칭찬했다.

5kg를 감량하고 처음 보디 프로필을 촬영한 장영란은 발랄한 콘셉트로 촬영한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의 잔뜩 쪼개진 등 근육에 출연자 모두 깜짝 놀랐다. 장영란은 공개된 사진이 보정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혀 주위를 더 깜짝 놀라게 했다.

장영란은 “처음 찍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 라면을 먹는 꿈을 꿀 정도였다”라며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해봤는데 이런 도전은 좋은 것 같다. 다시 나를 태어나게 하는 것 같다. 아이들이 ‘엄마 너무 날씬해’라고 하니까 자신감과 자존감이 올라갔다”고 만족했다.

박효주는 “엄마가 목표를 잡고 이뤄내는 모습을 아이들이 보면서 좋은 영향을 줬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사진=SBS FiL '평생동안-여자플러스4'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