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추리반' 의뢰인 정체=독고 실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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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추리반'에서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의뢰인의 정체를 알게 됐다.
이날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는 문이 활짝 열려있는 독고 실장의 사무실에 몰래 잠입했다.
그러다 이들은 필체를 남기지 않은 편지를 쓴 흔적을 발견했고, 본인들에게 사건을 의뢰한 이의 정체가 독고 실장임을 알게 됐다.
이를 들은 박지윤은 "독고 실장님이 30년 전 폭발사고의 유일한 생존자 ㄷ양의 유가족이 맞았나 보다"라고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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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여고추리반'에서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의뢰인의 정체를 알게 됐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여고추리반' 최종회에서는 의뢰인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는 문이 활짝 열려있는 독고 실장의 사무실에 몰래 잠입했다. 그러다 이들은 필체를 남기지 않은 편지를 쓴 흔적을 발견했고, 본인들에게 사건을 의뢰한 이의 정체가 독고 실장임을 알게 됐다.
더불어 멤버들은 독고 실장이 새라 여고 폭발 사고와 관련된 기사들을 스크랩해왔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더불어 독고 실장의 지갑을 통해 그가 한국대학교 교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불어 재재는 "ㄷ양의 정체가 나왔다. 독고 슬기다"라고 말해 충격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박지윤은 "독고 실장님이 30년 전 폭발사고의 유일한 생존자 ㄷ양의 유가족이 맞았나 보다"라고 직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여고추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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