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보여" 전미라♥윤종신 딸 라임, 완전 배우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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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딸 라임이와 '바라던 바다'를 본방사수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종신의 딸 라임이 '바라던 바다'를 본방사수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딸 라임은 엄마와 아빠를 각각 닮은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어딘가 배우 수지를 닮은 듯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테니스선수 전미라와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아들 라익을, 2009년 둘째 딸 라임을, 2010년 셋째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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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윤종신이 딸 라임이와 '바라던 바다'를 본방사수한 근황을 전했다.
29일인 오늘 윤종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세사람,#바라던바다 #가족"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종신의 딸 라임이 '바라던 바다'를 본방사수 하고 있는 모습. 티비 속 화면에는 온유와 수현이 듀엣으로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딸 라임은 엄마와 아빠를 각각 닮은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어딘가 배우 수지를 닮은 듯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팬들도 "라임이 예쁜 줄 알았지만 배우상이네", "나만 수지가 보여?", "라임이 넘 예뻐요" 등 다양히게 반응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테니스선수 전미라와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아들 라익을, 2009년 둘째 딸 라임을, 2010년 셋째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윤종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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