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유도서관 찾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태형 2021. 7. 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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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오른쪽) 영등포구청장이 29일 양평동 선유도서관에서 도서예약대출반납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도서예약대출기를 확충하고, 전날 예약 후 카운터에서 책을 찾아갈 수 있는 내일드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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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오른쪽) 영등포구청장이 29일 양평동 선유도서관에서 도서예약대출반납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도서예약대출기를 확충하고, 전날 예약 후 카운터에서 책을 찾아갈 수 있는 내일드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학생들의 방학과 무더위 상황을 고려해 그동안 이용 중단되었던 도서관 내 열람실, 자료실 등 시설을 이달 30일부터 부분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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