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맞아?" 김혜수, 살 쏙 빠진V라인..모공+주름無 '동안여신'

김수형 2021. 7. 29.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50대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미로 근황을 전했다.

29일인 오늘 김혜수가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올해 52세로 알려진 김혜수가 주름하나 없이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며 여신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더욱 갸름해진 V라인 또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혜수가 50대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미로 근황을 전했다. 

29일인 오늘 김혜수가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우유빛깔 피부를 뽐내며 특유의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52세로 알려진 김혜수가 주름하나 없이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며 여신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더욱 갸름해진 V라인 또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에 팬들은 "나이는 나만 먹는구나", "아니 어딜봐서 50대", "마음도 얼굴도 예쁜 혜수씨 사랑해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김혜수는 마스크를 쓴 채 영화 '모가디슈' 포스터를 들고 엄지를 들어보이는 모습을 공개하며 적극 홍보, 코로나19로 극장가가 침체된 가운데 동료 영화인들의 신작을 응원하는 김혜수의 의리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혜수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