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하려다 접은 박해민..심판은 "스트라이크!"

2021. 7. 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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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 2사 1, 3루 득점 기회에 박해민 선수가 타석으로 들어섰습니다.

1스트라이크 2볼 상황, 박해민은 번트를 시도하다 곧바로 방망이를 거둬들였지만, 심판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습니다.

심판의 판정에 해설진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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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9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도쿄올림픽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렀습니다.

4회말 2사 1, 3루 득점 기회에 박해민 선수가 타석으로 들어섰습니다.

1스트라이크 2볼 상황, 박해민은 번트를 시도하다 곧바로 방망이를 거둬들였지만, 심판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습니다.

심판의 판정에 해설진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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