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필푸네 밥상, 개업 전 식당 최초공개 "가게 보니 실감나"

유경상 2021. 7. 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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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푸네 밥상이 개업 전 최초공개됐다.

7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에서는 대구 빌푸네 밥상이 깜짝 공개됐다.

그렇게 대구 찜갈비집으로 향하는 길에 대구에 위치한 빌푸네 밥상이 깜짝 공개됐다.

깜짝 공개된 빌푸네 밥상에 핀란드 3인방은 "너무 아늑하다. 예쁘다"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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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푸네 밥상이 개업 전 최초공개됐다.

7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에서는 대구 빌푸네 밥상이 깜짝 공개됐다.

이날 핀란드 3인방 빌푸, 빌레, 사미는 지난번 혹독한 셰프들의 음식 평가에 이어 다시 한 번 대구 찜갈비를 맛보기 위해 대구로 향했다.

그렇게 대구 찜갈비집으로 향하는 길에 대구에 위치한 빌푸네 밥상이 깜짝 공개됐다. 빌푸네 밥상은 아직 개업 전으로 공사가 남은 상태. 깜짝 공개된 빌푸네 밥상에 핀란드 3인방은 “너무 아늑하다. 예쁘다”고 감격했다.

지켜보던 도경완, 김민경, 홍지윤도 “여기 찜갈비 맛만 있으면 대박이겠다. 줄서서 먹을 것 같다. 이제 좀 실감이 나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아 감탄했다.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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