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된 최원준..'연속 KKK'로 이닝 마무리
2021. 7.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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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9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도쿄올림픽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렀습니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최원준 선수가 3타자 연속 삼진을 뽑아내며 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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