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한 펜싱 남자 국가대표팀
조수정 2021. 7. 29. 19:22
[인천공항=뉴시스] 조수정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김준호(왼쪽부터),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선수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한국 펜싱 최초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2021.07.29.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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