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김정환 '아내와 찰칵'
방규현 기자 2021. 7. 29. 19:06
[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쥔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김정환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가족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7.29.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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