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가덕신공항, 부·울·경 경제 첨단산업으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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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부산을 찾아 가덕신공항은 여객뿐만이 아니라 부산, 울산, 경남의 경제를 첨단 산업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며 신공항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 오후 부산항만공사에서 열린 가덕 신공항 특위 1차 회의에서 가덕 신공항은 균형 발전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 인프라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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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부산을 찾아 가덕신공항은 여객뿐만이 아니라 부산, 울산, 경남의 경제를 첨단 산업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며 신공항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오늘 오후 부산항만공사에서 열린 가덕 신공항 특위 1차 회의에서 가덕 신공항은 균형 발전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 인프라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두 반도체 공장 건설을 반대할 때 이건희 회장은 강한 추진력으로 초격차 시대를 견인했고, 포항제철 건설도 미국과 일본, 야당이 반대했지만 결국 산업의 쌀인 철을 공급했다며 가덕신공항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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