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펜싱 사브르 '금메달 목에 걸고'
이승배 기자 2021. 7. 29. 18:56
(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왼쪽부터)김준호,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는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펜싱 사상 첫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2021.7.29/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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